
히브리서- 큰대제사장이신 예수
오늘은 히브리서를 보겠습니다.
히브리서는 ‘신약의 레위기서다’라고 말하기도 하지요. 예수 그리스도가 얼마나 탁월하신지 가장 잘 설명하는 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인성과 거룩한 신성을 아주 놀랍고도 찬란하게 묘사합니다. 이는 헬라적, 히브리적 배경의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헬라인들에게는 “당신들은 실체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림자에서 실체를 탐구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들이 찾는 실체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또 히브리인들에게는 “당신들은 자신들이 범한 죄로 닫힌 하나님께 향한 길을 열어줄 완전한 희생을 구하고 있는데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정상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완전한 대제사장이며 완전한 제물이십니다”라고 소개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예수님의 탁월함을여러 면으로 보여주는데, 1장은 모든 천사보다 뛰어나신 예수님, 3장은 모세보다 뛰어나신 예수님, 5장은 아론보다 뛰어나신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장2,3절은 예수님의 놀라우신 여섯 가지 모습을 소개합니다.
히브리서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위대한 사도이십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파견하신 ‘최고의 대사로서의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대사는 파견한 국가의 권력과 권위를 대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의 권위자의 대표요 그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가장 위대한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분은 영원히 살아계시며 죽는 일이 없으십니다. 또한 죄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죄를 위해 제사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완전한 제물로 바쳐서 더 이상 희생제물이 필요 없게 하셨습니다. ㄱ래서 여러 차례 “우리에게 이러한 놀라운 대제사장이시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우리의 모든 상황을 잘 이해하시고, 우리에 대해 자비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가라고 말하며, 또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히브리서의 아주 놀라운 메시지 중의 하나는 ‘신약이란 무엇인가’입니다. 다시 말하면 ‘새언약은 무엇인가’하는 것이지요. 히브리서 8장은 예레미야 31장 31-34절과 에스겔 36장 24-28절에 나오는 신약의 내용을 한번 더 언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