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오늘은 요한복음을 보기를 원합니다.
요한복음 전체는 특히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계속적으로 보여주면서 예수님의 신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130번 이상이나 하나님을 아버지로 소개하시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잘 보여주시는 것이지요.
1장 18절에 아버지의 품 안에 안겨 있는 독생자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예수께서는 여러 차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십니다. ‘아바’abba는 아람어로 ‘아빠’라는 뜻입니다. 동시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심을 또한 계속적으로 소개하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잘 아는 14장 6절에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보다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소개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시며 동시에 너희의 아버지이시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내 아버지요 너희의 아버지이신 그분을 깊이 만나기를 원한다. 내가 바로 그 아버지를 만나는 길이다.”라고 말씀은 것입니다.
요한복음은 하나님을 무서운 심판자나 왕으로 소개하기보다는 우리를 가장 잘 이해하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돌보시고, 우리를 아끼시며, 도우시고, 사랑하시며, 지지하시는 아빠 아버지로 소개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예수께서 행하신 일들을 설명할 때 기적이라 하지 않고 ‘표적’이라고 표현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예수님의 사역들이 증거한다는 의미로 ‘표적’이라고 말씀하신 것이지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이 일을 하신다라는 그런 의미에서 ‘표적이라는 말을 사용했지요.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행하신 것 중에 대표적인 일곱 개의 표적이 있습니다.
이 모든 놀라운 일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을 보내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기적의 사건은 놀라운 일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의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하심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또한 요한복음의 가장 놀라운 점 중에 하나는 ‘보내심을 받았다’라는 단어가 40번 이상 언급되고 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이 땅에 오셨고, 오직 하나님이 보내신 그 일만 행하신다 하는 말씀으로 꽉 차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