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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m8dJ4hdfuc

학개 개요-성전을 건축하라

학개서 말씀을 보겠습니다.

학개 선지자는 스룹바벨과 함께 바벨론에서 제1차 포로 귀환 시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레위 사람입니다. 학개서는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뿐 아니라 포로에서 귀환한 모든 유다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학개서를 기록한 제일 큰 목적은 포로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이 성전 건축을 다시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재촉하면서 말씀하는 내용인 것입니다.

학개서는 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용은 네 편의 설교로 이루어져 있고, 말씀을 전한 정확한 날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의 메시지는 1장 전체입니다. ‘일어나서 성전을 지으라’라고 주전 520년 6월 1일에 말씀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메시지는 2장 1절-9절까지인데,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하는 말씀이 중심이고, 주전 520년 7월 21일 말씀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메시지는 2장 10절-19절인데, ‘오늘부터 내가 복을 주리라’ 하는 말씀이 중심입니다. 같은 해 9월 24일날 말씀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네 번째 메시지는 2장 20절-23절인데, 중심은 스룹바벨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내가 너를 취하고 인장으로 삼겠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네 번째 메시지는 세 번째 메시지와 같은 날 다른 시간에 말씀했다라고 기록되었다라고 말씀했습니다.

학개서는 우리의 삶에서 먼저 해야 할 것과 나중에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로에서 돌아와서 처음에는 성전 건축을 하려고 시도하다가 많은 방해와 반대로 인해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중에도 자기들의 집은 짓고 살았지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삶에 대해 학개 선지자를 통해 엄하게 책망하십니다.

1장 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다시 말하면 아직까지 성전 건축할 때가 아니라고 백성들은 말한다 그랬습니다.

4절 말씀에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라고 질문했습니다. 아무리 변명하고 핑계를 댄다 할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의 성전은 황폐한 데 각 사람들은 그래도 자기들의 살 집은 짓고 살고 있는 것이 옳으냐라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1장 5절에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그렇게 우선순위가 바뀐 삶을 살 때 어떤 일들을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라고 하십니다.

1장 6절에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선순위가 바뀐 삶을 살아갈때는 그들의 모든 수고하고 애쓰는 삶에 만족할만한 결과가 없고 계속 궁핍하게 살고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를 1장 9절 말씀에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학개를 통하여 성전 건축을 먼저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후에 자기들이 살 집을 짓고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학개서는 눈에 보이는 건물로서의 성전을 말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성전이나 교회당을 말하기보다는 하나님 중심의 삶을 말합니다. 성전 주심이란 하나님 중심을 말합니다. 하나님 중심이란 말씀과 기도의 삶,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삶,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것이 항상 우선 되는 삶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학개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고 순종하여 성전을 건축하기로 결정하고 시작했습니다. 2장 19절에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