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야1-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
오늘은 이사야서를 보겠습니다.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예레미야애가, 에스겔서, 다니엘설ㄹ ‘대선지서’, 나머지를 ‘소선지서’라고 부릅니다. 이는 어떤 서열에 따른 분류가 아닙니다. 단지 앞의 책들의 분량이 많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지요.
이사야보다 먼저 사역한 선지자들은 호세아와 요엘과 아모스와 오바댜입니다. 이사야는 이들보다 조금 뒤에 활동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야서가 선지서 중에 맨 앞에 있는 것은 분량 때문입니다.
이사야서는 기록한 사람은 선지자 이사야입니다.
이사야에 대해서는 열왕기하 19장과 20장에 13번이나 언급되어 있습니다. 또 열왕기하 18장-20장은 이사야서의 37장-39장과 같은 입장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하고 남유다 왕국만 남은 시대에서 사역했습니다. 웃시야 왕 통치 말년에 예언사역을 시작하여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60년 동안 사역했습니다.
그의 죽음에 대한 유대 전승에 의하면 히스기야의 아들인 악한 왕 므낫세 왕의 핍박을 받아 톱질을 당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히브리서 11장 37절 말씀에 톱으로 켜는 순교를 당한 것은 아마도 이사야를 기리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사야서는 유대와 예루살렘을 향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멸망한 북이스라엘과 바벨론 제국과 다멕섹을 향해 예언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주변국들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사야2-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
웃시야와 요담과 히스기야 때는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좋았으나 아하스 왕이 다스리던 시대는 달랐습니다. 아하스 왕은 아주 악하여 그가 다스리던 16년 동안에 나라 전체가 우상숭배를 하게 됩니다. 이때 이사야가 이들에게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호소하며 예언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땅에서 쫓겨날 거라고 예언하지요. 그러면서도 이사야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그들을 위로합니다. 그들이 비록 흩어질지라도 먼 훗날에 고레스라는 왕을 일으켜서 포로로부터 귀환시켜서 회복할 것이라고 놀랍게도 미리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에 의해 영광스러운 미래가 있을 거라고 말하며 메시아의 오심을 선포합니다. 더구나 흩어진 유대인들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들에게까지 하나님의 복이 흘러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는 다른 어느 선지서들보다 더 많이 메시아에 관한 예언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의 주제는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25번, 심판은 52번, 위로는 18번, 구원은 26번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사야서 53장은 고난 받는 종에 관한 것으로 바로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가장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53장은 신약에서 85번이나 인용됩니다.
이사야서의 전체의 내용을 요약하면 ‘하나님은 유일한 구원자이시며 지존하신 통치자이시다’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홍성건 목사님의 말씀관통 100일 통독 중에서>
이사야3-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