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승리자 예수 그리스도와 신부 된 교회의 회복
오늘은 성경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책인 요한계시록을 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말할 때 성경 전체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요한계시록 하면 ‘666, 아마겟돈, 짐승의 표, 용, 천년왕국, 7년 대환란’ 이런 것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러면서 상당히 무섭고 두려운 책이라고 여기며 부정적으로 접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승리자이며, 그는 구주이며, 그는 빛나는 위엄을 가진 아름다운 영광의 왕이심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은 시편을 빼면 가장 많은 찬양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찬양의 내용은 승리의 함성으로 가득 차 있지요. 요한계시록은 크게 일곱 개의 찬양으로 나뉩니다.
요한계시록 4장과 5장은 하늘이 열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땅에서 일어나는 어둠과 심판과 환란과 고통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좌에 영광 가운데 앉아 계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또한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아름답고 놀라운 분이신지를 보여줍니다.
마지막 21장과 22장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와 구원받은 백성들이 그 영광과 기쁨과 아름다움과 충만한 모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처럼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와 영광과 구원, 그리고 모든 믿는 자가 이 땅에서 놀랍게 회복되며 구원받는 것을 노래함으로 충만합니다. 반면에 어둠의 영은 완전히 무너져 멸망 속으로 들어갈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2장과 3장에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설명하는데, 이것은 모든 역사 안에 있는 교회의 대표적인 모습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중에서도 라오디게아교회는 한번도 칭찬이 없고, 서머나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와 두아디라교회는 책망이 없습니다.
ㅇ 에베소교회, 처음 행위를 가지라(2:1-7).